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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14:55

축복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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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인 작가는 본래 장래가 촉망되던 기자였습니다. 어느 날 취재한 사건이 잘못되면서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조직 폭력배들이 수감된 감방으로 가게 되었는데 두려워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지냈습니다. 한번은 두목이 그를 부릅니다. “너 교회 다녀?” “안 다닙니다.” “찬송 아는 것 있어?”“잘 모릅니다.” “그럼, 성경은 읽어 봤어?” “예, 성경을 다 읽지는 않았고 대학 다닐 때 서양 문화사 시간에 관심이 있어서 신약성경만 읽어보았습니다.” “그럼, 됐어. 오늘부터 예배 인도하고 설교도 해.” 거절했다가 무슨 일을 당할지 몰라 시키는 대로 찬송 부르고 억지로 설교도 했습니다. 그런데 조폭 두목이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그가 놀랐습니다. “도대체 무슨 조화란 말인가? 저 사람이 나를 놀리나?” 그러다가 독방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혼자 성경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는 조폭 두목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하소서 라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지적 교만으로 성경을 무시하고 자신의 능력을 믿고 살아왔지만 이제 성경을 의심하지 않고 무조건 믿기로 작정하였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성경을 읽어나가자 말씀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믿고 시인하자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셨습니다. 연루되었던 사건이 해결되면서 감옥에서 나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때부터 그는 아내와 같이 교회에 다니면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생활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기자 생활을 못하고 작가로 나섰지만 실패하고 7년 동안 반백수로 지냈습니다. 그렇지만 아내와 함께 믿음으로 극복하여 나갔습니다. 글을 쓰면서 매 순간 자신의 지적 교만과 한계를 고백하며 철저하게 하나님의 지혜와 도우심을 구하는 작가로 변해 갔습니다. 그는 글을 쓰며 한계에 부닥칠 때마다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앞에 엎드려 능력을 부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10만의 독자를 붙여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 드러나게 해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기도하며 쓴 소설이 나오자 하나님께서 무려 150만 독자를 붙여 주셔서 베스트셀러가 되게 하셨습니다. 기도로 만들어진 그 소설은 아버지의 사랑을 나타낸 ‘가시고기’라는 작품입니다. 조창인 작가는 간증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자신의 한계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매순간 하나님의 능력과 도움을 구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축복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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