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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08:38

소망은 영혼의 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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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Anchor)은 배가 표류하지 않고 하고, 바다 물살에 파괴되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그래서 항구에 머무르는 배들은 반드시 닻을 내립니다. 닻을 내리지 않으면 바람과 파도에 밀려 바위나 다른 배에 부딪쳐 부서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배에 닻이 필요한 것처럼 영혼에도 닻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내려야 할 영혼의 닻은 ‘소망’, 즉 천국의 소망이라고 말합니다. 소망은 우리에게 큰 위로와 평안을 줍니다. 아무리 슬프고 괴로운 일이 많아도 천국의 소망이 있는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참 평안과 기쁨을 잃지 않습니다. “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찬송 288장) 그리고 이러한 고백의 근거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있습니다. 히브리서는 환난 속에서 배교의 유혹을 받던 그리스도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보낸 서신입니다. 그들이 모진 핍박 속에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약속 때문이었습니다(13~14).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으면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오래 참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의 기업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믿는 자에게는 오래 참는 능력을 줍니다. 우리가 풍랑 치는 바다와 같은 세상에서 파선하지 않는 이유는 영혼의 닻이 하늘에 매여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요동치고 위협한다 해도 내 영혼이 안정되고 평안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상속받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더욱 환히 나타내 보이시려고 맹세로써 보증하여 주셨습니다. 이는 앞에 놓인 소망을 붙잡으려고 세상에서 피하여 나온 사람들인 우리가 이 두 가지 변할 수 없는 사실 곧 하나님의 약속과 맹세를 의지하여 큰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 해도 우리에게 절망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시련이 있어도 좌절하지 않고 견디어, 주님 안에서 기쁨을 누리며 삽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다른 말, 소망을 꽉 붙잡고 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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